두은**님 보세요. 오늘은 1탄입니다.

이편한세상 수지 카페에 365부동산이 어쩌고

 말이 많네요.

오늘은 1탄입니다.

 

카페 글도 캡쳐해서 올리예정입니다.

 

 

 

 

멤버님들께서는 정말 화나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화를 다스리시나요?

 

저는 일단 3일간 참고 넘깁니다.

 그동안 나를 돌이켜 봅니다.

내 잘못을 나만 모르고 화를 낼 수는 없으므로

참고 생각합니다.

 그게 3일입니다.

 

자기것을 포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을 욕하면서 자기가 보유한

 매물의 가치를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편한세상 수지 분양권을 매도 하실분들께 저는 

하나같이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내년 초가 2단계

상승 구간이고 입주시 기본 웃돗 8천~1억 2천 선을 안착할 것으로

본다는 글을 간접으로 남겼기도 했습니다. 특별한 계획이

있지 않으시면 좀 더 보유하시길 바랍니다."

라고요.

 

매물을 접수 받을 때는 최근 거래 사례를 말씀드립니다.

 "곧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렇게요. 동별, 타입별, 층별 가격을 고려했을 때

거래 가능 시점을 말씀드린 겁니다.

 

 

 이 밴드를 보시는 분들 중에서 "지금 000백만 원, 이 가격에 안 팔면

곧 떨어질 겁니다. 임자 있을 때 좀 내려서 파시죠?."

라는 말은 저를 통해서 들은 적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여기까지가 1탄입니다.

 

 

레이크포레 수지 건으로 두은**님하고 저하고 긴 댓글로

대화를 했었네요.

 

레이크포레 수지 두은**님 말대로 된건간요?

2달이면 분양이 끝날걸라면서....

헐~~

 

무슨 카페의 댓글들도 캡쳐해서 그 분의 댓글

성향을 제 기준에서 말씀드릴게요.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http://sj365.tistory.com/1023